▲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이정수(14번)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마지막 경기 나이지리아전에서 1-1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이정수(14번)가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마지막 경기 나이지리아전에서 1-1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