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가운데)이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가운데)이 2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