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한강 반포,16강 기원하는 주문 "아브라카다브라"

입력 2010-06-23 00:56수정 2010-06-23 06: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자정이 넘어선 현재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는 자체 추산 8만5000명이 모인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 올랐다.

톡톡톡으로 첫 무대를 연 브아걸은 월드컵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전하는 노래 'love'를 부른 뒤 16강을 기원하는 주문'아브라카타브라'를 부른 뒤 무대를 내려갔다.

T-MAX가 뒤이어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포미닛이 대기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