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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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극장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왼쪽부터), 소지섭, 윤계상이 웃으며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