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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인터넷에서 '리틀 구하라'로 불리고 있는 진혜원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7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사옥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 응원전을 위해 걸그룹 티아라, 홍진영, 블랙펄, 다비치 등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날 응원전에서는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닮은 외모의 한 소녀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진혜원은 평균연령 20세 이하의 9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멤버로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연습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혜원은 168cm의 늘씬한 몸매에 무용을 배우는 15세 중학생으로 7세 때부터 춤에 재능을 보여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