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주영(오른쪽)이 박지성과 얘기를 웃으며 나누고 있다. 전날 아르헨티나에게 1-4로 대패한 한국은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주영(오른쪽)이 박지성과 얘기를 웃으며 나누고 있다. 전날 아르헨티나에게 1-4로 대패한 한국은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