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파닷컴
멕시코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었다.
멕시코는 18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피터 모카바 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조별 예선에서 2-0으로 프랑스를 눌렀다.
64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첫 골로 앞서 가던 멕시코는 79분 블랑코(사진)의 패널티 킥 성공으로 2-0으로 앞서나갔고 이 점수를 지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멕시코는 A조에서 우루과이와 16강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으로 떠올랐다.
멕시코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었다.
멕시코는 18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남아공 피터 모카바 경기장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조별 예선에서 2-0으로 프랑스를 눌렀다.
64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첫 골로 앞서 가던 멕시코는 79분 블랑코(사진)의 패널티 킥 성공으로 2-0으로 앞서나갔고 이 점수를 지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멕시코는 A조에서 우루과이와 16강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