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수영복 종합전' 80% 세일

입력 2010-06-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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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9일부터 '마리오 핫썸머 수영복 종합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수영복 종합전에는 휠라, 파코라반, 발렌티노루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까지 세일한다.

휠라 원피스수영복 2만000원, 투피스수영복 2만9000원, 수영복(3pcs) 4만9000원, 파코라반 수영복은 5000원 특가상품부터 판매하며 원피스수영복 1만원, 투피스수영복 1만500원, 수영복(3pcs) 2만5000원, 발렌티노루디 원피스수영복 1만9000원, 수영복(3PCS) 2만9000원, 수영복(4PCS) 3만5000원, 남성 수영복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세일행사 외 깜짝 할인 타임서비스, 경품행사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닥스, 러브캣, 더블엠, 에스콰이어 등이 참여하는 ‘패션 잡화 인기 상품전’도 함께 열린다. 닥스 남·녀 지갑 각 5만원, 러브캣 핸드백 5만9000원, 더블엠 핸드백 5만원에 판매하며 에스콰이아 구두 5만9000원, 영에이지 구두 4만7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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