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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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합천군 등 4개 시ㆍ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하루 최고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기상청은 폭염주의보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