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페(LEFEE)
클래지콰이의 홍일점 호란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언더웨어 브랜드인 르페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르페(LEFEE) 시즌2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의 란제리를 선보이며 새 모델로 호란을 발탁했다. 이에 호란은 최근 촬영한 르페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호란 측은 "이번 화보 콘셉트는 '볼륨 & 누디'로, 여름철 꼭 필요한 누디 브라와 힘팬디로 구성됐다"라며 "호란은 이번 촬영을 통해 관능적이고 로맨틱한 모습은 물론, 신비로움까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