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 첫 시즌오프…30% 할인 판매

입력 2010-06-16 09:15

황의신 기자

독일의 패션컴포트 슈즈 브랜드 가버는 오는 18일부터 첫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30%의 높은 할인기회가 제공되는 이번 시즌오프는 2010년 봄여름 컬렉션 품목 전체가 참여한다.

이번 세일은 최근 패션트렌드의 핫 아이콘인 ‘웨지힐'에서부터 ‘코르크 샌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가버가 선보인 다양한 스타일의 샌들도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샵인샵 형태로 선보이고 있는 독일 브랜드인 로미카와 죠셉세이벨의 샌들이 12만9000원 균일가로도 판매된다.

행사기간각 매장 별로 선착순 20분에게 가버의 로고가 새겨진 고급타올을 증정한다.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강남점, 잠실점, 분당점, 부산본점과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 및 목동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772-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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