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에서 로맨틱한 여름밤을

입력 2010-06-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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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은 달빛 아래 펼쳐지는 강남 야경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썸머 문 스펙타큘러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발코니 객실은 리츠칼튼 서울의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대표 객실로 서울 시내 호텔 중 발코니가 있는 곳은 몇 군데 없다. 낮이면 발코니에 마련된 썬베드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차도 즐길 수 있는 티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이번 패키지는 2인의 정찬 디너와 와인 1병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발코니에 준비돼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클럽 발코니 팔러 스위트’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는 VIP를 위한 클럽 라운지에서 하루 네 차례 준비되는 식음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발코니 디럭스 옵션은 33만원, 클럽 발코니 팔러 스위트 옵션은 38만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02-345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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