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 수문장 리명국, '한 골도 허용 않겠다'

▲사진=연합뉴스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리명국이 볼캐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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