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성-메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입력 2010-06-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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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6강 진출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축구의 아이콘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숙명의 '중원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사진은 각각 훈련 중인 박지성과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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