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신규종목. 전략적 접근을 위한 최적의 장비주. 10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405억(yoy +80.6%), 61억(yoy +873.1%), 52억(yoy +226.0%)으로 최대 기록 전망. 국내 1위의 Burn-Wet 방식 Scrubber 장비 생산 업체로 삼성투자 확대 수혜주. Chiller 장비 수주가 전년대비 3배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 모멘텀 발생할 전망
▲하이닉스-Window7 출시로 인한 PC 출하 증가 등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수요 증가. 3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한 글로벌 D-RAM 산업 내 M/S 2위 유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전망
▲KT-마케팅 비용 가이드라인 설정 영향으로 인한 하반기 이익 증가 전망. 아이폰 등의 스마트 폰 및 MID 경쟁 우위 지속.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로 인한 가치주로서의 매력 부각
▲ 에이테크솔루션- 안정적 실적과 신규제품 성장 모멘텀. 삼성전자向 TV 금형 독점적 지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지속. 천안신공장 6월 신규제품(리드프레임, 도광판) 양산 모멘텀. 삼성전자 지분(15.9%) 보유 시너지 기대
▲ 대호에이엘-전방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 고기능성(전기/전자/자동차) 알루미늄 소재시장에서 독보적 지위에 따른 안정적 실적기록. 올해 LED TV 방열판 신규제품 성장 주목, 차량경량화, 고속철도 실질적 수혜.09년 하반기 이후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성장 지속에 따른 주가 재평가 필요
▲ 현대모비스-고마진 사업 성장과 적자 사업의 턴어라운드.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현지공장 판매량 증가로 마진률 높은 CKD 매출 증가. 과거 현대오토넷 사업부문이었던 전장부품 분야의 조기 흑자전환.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한 핵심부품 장착률 상승 전망
▲엘오티베큠-저평가된 반도체 업체로 주목 받을 것. 반도체 장비주들의 실적개선이 놀랍게 나타나는 가운데 평가 받지 못한 숨은 종목이라는 판단. LCD, LED, OLED, 태양광 시장로의 신규 진공펌프 장비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성장 동력원 마련될 전망. 반도체 투자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MDS 테크-올해 최대실적과 정부 SW 육성정책 수혜. 1분기 비수기 불구 스마트폰, 지능형/하이브리드카 투자확대 수혜로 실적호전 기록. 전방산업 수요증가, 자사주 소각(발행주식 9%, 5월18일 변경상장)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부각. 자체 개발 OS('NEOS') 보유에 따라 정부 국방/항공 SW 육성 정책 최대 수혜 주목
▲신규종목-GST
▲제외종목-디아이씨(기간 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