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북한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정대세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 헤딩연습을 하고 있다. 북한은 16일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이번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북한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정대세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 헤딩연습을 하고 있다. 북한은 16일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이번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