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배우들이 지난 12일 밤 공연 직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관객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수진(왼쪽부터), 조수정, 이솔아, 이채은, 이파니 등은 섹시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배우들이 지난 12일 밤 공연 직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관객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수진(왼쪽부터), 조수정, 이솔아, 이채은, 이파니 등은 섹시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