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이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이번 주 한국에서 처음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E의 IR팀이 곧 내한해 일주일가량 머물면서 은행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IR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GE는 지난달 전무급 고위 임원 교육 프로그램인 'BMC(Business Management Course)' 연수 주제로 한국을 선정, 45명을 파견한 바 있다. 이들은 2주간 국내 주요 기업을 방문, 집단토의 등을 통해 경쟁력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GE가 고위 임원 교육에서 특정 국가를 주제로 삼은 것은 2003년 일본 이후 7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