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 한국과 그리스 경기에서 골이 터지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날 한국은 2-0으로 승리했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 한국과 그리스 경기에서 골이 터지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날 한국은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