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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정수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수비의 핵 이정수는 U-19 청소년대표였으며 2002년부터 2년동안 FC 서울에서 뛰었고 이후 인천과 수원을 거쳐 박지성이 뛰던 J리그 교토상가 FC로 이적했다. 그후 2009년부터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맹활약 중이다.
A매치에서 총 16경기에 출전한 이정수는 지금까지 한 골을 기록했었고 그의 두번째 골을 남아공월드컵에서 기록했다.
1980년생인 이정수는 184cm에 74kg의 체격조건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