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엄친딸'로 유명한 탤런트 이인혜가 '폭탄녀'였던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인혜는 11일 방송된 tvN 'ENEWS'의 신개념 파파라치 코너 '리얼리'를 통해 학창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인혜는 최연소 연예인교수로서 강단에 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부 비법서를 출간해 베스트 작가로 나서는 등 연예계 공식 '엄친딸'로 인정받고 있다.
'리얼리'에서는 이인혜의 친구들을 이인혜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친구들은 "이인혜는 출석과 과제는 물론 성적까지 모두 A를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창 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모범생이었던 이인혜가 '폭탄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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