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IT(터치스크린, 강화유리)와 미래환경(물처리시스템, 필터) 사업의 인적분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인적분할로 IT사업은 존속법인에 남게 되며 신설법인이 미래환경 사업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인적분할을 통한 사업분리로 각 사업별 경쟁력 강화할 예정"이라며 "IT사업은 슬림화된 사업구조로 관리비용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미래환경사업은 물관련 사업 전문화로 기업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IT(터치스크린, 강화유리)와 미래환경(물처리시스템, 필터) 사업의 인적분할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인적분할로 IT사업은 존속법인에 남게 되며 신설법인이 미래환경 사업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인적분할을 통한 사업분리로 각 사업별 경쟁력 강화할 예정"이라며 "IT사업은 슬림화된 사업구조로 관리비용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미래환경사업은 물관련 사업 전문화로 기업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