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프걸스
유세윤이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 브랜드'엘프걸스 by 키니야'를 런칭하며 채은정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은정이는 예전에 모 방송사 공동 MC를 맡게 되면서 인연이 됐는데 비키니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채은정이였다. 그녀를 찾기 위해 홍콩을 수소문해 삼고초려 끝에 설득했다"며 채은정과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채은정에게 유세윤과 동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유세윤이 "홍콩까지 따라와 나를 설득한점, 유세윤이 유부남이라 안심이 됐다는 점"을 들어 둘이 동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