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에바, 훈남 예비신랑과 웨딩사진 공개

입력 2010-06-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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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망스튜디오 홈페이지

오는 10월 결혼하는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28)이 행복한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바는 10일 라망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에바는 오는 10월 16일 한 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에바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웨딩촬영에는 이영은, 유인영, 사유리 등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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