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출연한 '압구정 패리스힐튼' 화제

입력 2010-06-1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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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단 한번도 돈 때문에 고민해 본적이 없는 화성인인 이유하(32)씨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1억원대의 오픈카를 현금으로 바로 구입한다는 일명 '압구정 패리스 힐튼' 이유하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우동이 먹고 싶으면 일본으로 가고 선탠을 할 때는 필리핀에 가며 홍콩에서 당일 치기로 쇼핑을 즐기는 등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또한 이유하씨는 한달 용돈으로 800만원~1000만원정도 쓰며 1억원이 넘는 명품 가방에 400켤레 이상의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상당한 재력가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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