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의 이병규(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된 뒤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3-0으로 한화를 꺾었다.
LG 트윈스의 이병규(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된 뒤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3-0으로 한화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