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TV
'엄친아'로 유명한 가수 유승찬이 '상속남'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유승찬은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리얼 꽃보다 남자 대한민국 상위1% 상속남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운영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가족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등을 털어놓으며 상속남 타이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유승찬 뿐만 아니라 금융권 오퍼레이터 김영제, 모델 송승연, 20세 최연소 상속남 지호준 등이 참석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방송은 10일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