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면세점전용 비비크림 출시

입력 2010-06-08 10:20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맥이 BB크림 열풍에 힘입어 미국과 아시아 면세점에서만 판매되는 BB크림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 UVA/UVB SPF35 PA+++’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맥 프렙+프라임 뷰티밤 UVA/UVB SPF35 PA+++’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BB크림의 자외선 차단 기능,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보습 기능과 함께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기능을 더했다.

또 메이크업 프라이머로 사용 시에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발라줘 하루 종일 산뜻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깨끗이 클렌징한 피부에 사용 시에는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고 피부의 결점을 보완한다.

‘맥 프렙+프라임 뷰티밤 UVA/UVB SPF35 PA+++’은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며, 가벼운 크림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고, 외부 자극에 대항하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줘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은 6월부터 아시아와 미국 지역 면세점에서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