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회사 스튜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다라박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마기에 누워 안마를 받고 있는 사진과 함께 스튜디오 자랑거리를 소개했다.
그녀는 "우리 회사 스튜디오엔 안마기도 있다"며 "가수들이 녹음하다 지쳤을 때 피로회복, 결림 해소와 지압을 해주는 안마기! 캬~! 좋~다!"는 글을 남겼다.
또 산다라박은 "밖에 나가면 내가 좋아하는 컵라면도 항상 대기 중"이라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준다"고 스튜디오 편의시설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안마기에 누운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부럽다", "열심히 작업해서 얼른 새 앨범 들고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이용하세요 [경제한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68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