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닌자어쌔신'
가수 겸 연기자 비가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MMA)에서 '최고의 액션 스타'(Biggest Badass Star)에 올랐다.
비는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MMA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 으로 '최고 액션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고 액션 스타상'은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부문으로 비는 안젤리나 졸리, 샘 워딩턴, 채닝 테이텀, 크리스 파인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