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기념 젤리시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0/06/600/20100607092356_lsa_1.jpg)
또한 6월 한 달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9000원 상당의 미키귀걸이가 함께 증정된다. 이 기간 이후에는 시계 단품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준비된 상품”이라며 “패셔너블한 붉은 악마들의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월드컵 기념 젤리시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6월 한 달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9000원 상당의 미키귀걸이가 함께 증정된다. 이 기간 이후에는 시계 단품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준비된 상품”이라며 “패셔너블한 붉은 악마들의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