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공수교대 시간에 LG의 투수 봉중근(오른쪽)과 포수 조인성이 글러브로 입을 가린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SK가 3-2로 승리했다.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공수교대 시간에 LG의 투수 봉중근(오른쪽)과 포수 조인성이 글러브로 입을 가린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SK가 3-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