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운영위원회가 3일 밝힌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1차 발표에서 김태균은 23712표를 얻어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태균은 2위 고쿠보 히로키(소프트뱅크, 12462표)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압도적인 표 차로 1위에 올랐다. 김태균이 얻은 표는 센트럴리그 1루수 1위 다카하시 요시노부(17842표)보다도 훨씬 많다.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운영위원회가 3일 밝힌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1차 발표에서 김태균은 23712표를 얻어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태균은 2위 고쿠보 히로키(소프트뱅크, 12462표)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압도적인 표 차로 1위에 올랐다. 김태균이 얻은 표는 센트럴리그 1루수 1위 다카하시 요시노부(17842표)보다도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