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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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계열사 운영 합리화를 위해 KT렌탈에서 분할 신설된 정보통신기기 렌탈업체 케이티알의 지분 전량(497만4608주)을 KT렌탈에 350억원 규모로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