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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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영화 '트와일라잇 세번째 신화 - 이클립스' 출연진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트와일라잇'으로 작년 제18회 MTV영화제 최고 여자 연기상과 최고 키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