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청주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0-06-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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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황진단 및 하반기 주요 업종 전망

미래에셋증권은 3일 오후 4시부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교로에 위치한 청주시립정보도서관에서 청주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0년 시황진단 및 하반기 주요 업종 전망’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에게 강의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리서치센터장이 2010년 주식시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하반기 주요 업종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Maps Plus)의 주요 기능 및 실전 활용법을 안내하고, 3부에서는 펀드, 채권, 랩어카운트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미래에셋증권 김현일 청주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위기와 기대감이 공존하는 최근 시황에서 투자자들에게 주요 이슈를 점검해 보고 이에 따른 합리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내 변수에 따라 변동폭이 커지는 장세에서는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를 통해 대응하는 방법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청주지점 043)254-0700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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