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 리더 김현중이 선보인 완벽한 몸매가 2주 만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E!TV '스타Q10'에서는 김현중의 전담 트레이너인 김상덕씨가 출연해 김현중의 완벽한 몸매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김상덕 트레이너는 지난 콘서트 때 보여준 김현중의 탄탄한 초콜릿 복근에 대해 "'찢중'이라는 별명을 갖게 할 만큼 완벽한 김현중의 몸매는 2주 만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김현중은 근육이 잘 만들어지는 몸매를 타고났다"며 "하지만 '습관성 어깨탈골'이 문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