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판도 공 맞으면 아파요"

▲사진=연합뉴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일 펼쳐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2,3루 넥센 황재균 타석 때 주심 박기택이 파울 타구에 맞은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괴로워하고 있다. 7회 현재 넥센이 두산에 7-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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