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남아공월드컵 특별 이벤트

입력 2010-06-01 12:26

  • 김현희 기자 maru1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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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공인은행 지정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공인은행 기념! 외환카드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1일부터 진행한다.

우선 '더원체크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카드'를 1일부터 출시했다. 이 카드는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 및 피파컵 등의 디자인으로 4종이 출시되며 판매 기간은 1일부터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또 월드컵 승리기원 이벤트로 '남아공 16강을 넘어 8강에 도전한다'가 6월말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외환은행은 '하이파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 응원단, 대표팀의 승리마다 0.1%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월드컵 기념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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