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2010 이승환의 돌발콘서트가 열렸다.
이승환의 정규 10집 앨범 Dreamizer를 기념하기 위한 이날 콘서트는 2000여명의 많은 관객이 콘서트장을 환상적인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서 오프닝공연에서는 린, 피아가 게스트로 참여해 콘서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승환의 정규 10집 앨범 Dreamizer를 기념하기 위한 이날 콘서트는 2000여명의 많은 관객이 콘서트장을 환상적인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서 오프닝공연에서는 린, 피아가 게스트로 참여해 콘서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