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는 박지성(사진=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은 벨라루스의 수비진을 공략하지 못한채 시종일관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을 진행했다.
한국은 몇 차례 프리킥 등 득점찬스가 있었으나 골키퍼 아멜첸코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벨라루스도 전반 40분 오멜얀축이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32분 상대선수와 부딪친 곽태휘 선수가 나가고 이정수 선수가 투입됐다.
한국 대표팀은 벨라루스의 수비진을 공략하지 못한채 시종일관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을 진행했다.
한국은 몇 차례 프리킥 등 득점찬스가 있었으나 골키퍼 아멜첸코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벨라루스도 전반 40분 오멜얀축이 중거리슛을 날리는 등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32분 상대선수와 부딪친 곽태휘 선수가 나가고 이정수 선수가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