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미국 뉴욕포스트의 매거진사이트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최근 연예잡지 '베니티페어'와 법정분쟁을 벌이다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24.러시아)를 통해 위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함께 활동했으며 샤크가 최근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 정박 중인 호날두의 요트에서 발견되는 등 열애설의 단서를 제공했다.
한편 '페이지식스'는 샤크가 이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포스트의 매거진사이트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최근 연예잡지 '베니티페어'와 법정분쟁을 벌이다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24.러시아)를 통해 위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함께 활동했으며 샤크가 최근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 정박 중인 호날두의 요트에서 발견되는 등 열애설의 단서를 제공했다.
한편 '페이지식스'는 샤크가 이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