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GLS
26일 서울 용산구 용산터미널에서 열린 장기근속 Service Master(배송기사) 시상식에서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부사장이 장기근속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10년 이상 근속 12명ㆍ5년 이상 근속 117명 등 총 129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26일 서울 용산구 용산터미널에서 열린 장기근속 Service Master(배송기사) 시상식에서 CJ GLS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부사장이 장기근속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10년 이상 근속 12명ㆍ5년 이상 근속 117명 등 총 129명이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