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주가가 10만원선이 붕괴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25일 9시5분 현재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일보다 2.54% 내린 9만99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상장한 삼성생명은 첫 거래일부터 4.60%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9거래일간 2거래일을 제외하고 약세를 보였다. 이 기간 빠진 주가가 14%에 이르면서 25일은 장초반 10만원선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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