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과 결혼 반대해 집 뛰쳐나와..."

입력 2010-05-25 07:00수정 2010-05-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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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에서 찍은 김성은-정조국 부부(김성은 미니홈페이지)

김성은이 정조국과의 결혼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어머니가 정조국과의 결혼을 반대해 집을 뛰쳐나온 적이 있다고 털어놔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성은은 "결혼 전에는 남자 친구가 없는 게 바보라며 남자친구와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던 어머니가 정조국과 결혼하겠다고 말했을 때는 처음에 반대부터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김성은은 "그 날이 5월 8일 어버이날이었는데 식구들과 함께 식사자리에서 '올해 12월에 결혼하겠다'고 폭탄선언 했다. 그러자 부모님은 너무 황당해 하면서 '아직 너무 어리지 않느냐'고 반대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너무 서러운 마음에 밥을 먹다 말고 울면서 집을 뛰쳐 나왔다"고 털어놨다.

김성은은 "이후에 어머니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갑자기 뜬금없이 결혼을 한다고 하니 너무 서운한 마음에 반대를 했다고 하더라"며 "내가 결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득해 정조국과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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