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차문에 새끼손가락 껴…부상

입력 2010-05-24 16: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성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손가락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아는 21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 후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급히 차에 오르던 중 차문에 새끼손가락이 끼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현아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인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아가 새끼손가락을 다쳐 붕대를 감고 다니고 있다"며 "골절이 아니라는 진단은 받았으나 아직 외상이 낫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최근 신곡 '하(HUH)'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