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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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강상주(56.전 서귀포시장), 현명관(68.전 삼성물산 회장)씨가 24일 후보를 현명관씨로 단일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