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유선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85야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3홀차로 꺾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유선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유선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85야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3홀차로 꺾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