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광균(61)씨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고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고객과 회사, 회사와 직원 등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74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현대알루미늄 상무, 현대백화점 천호점장, H&S 대표이사, 한국물류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코레일유통㈜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광균(61)씨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고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고객과 회사, 회사와 직원 등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74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뒤 현대알루미늄 상무, 현대백화점 천호점장, H&S 대표이사, 한국물류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