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윤동환은 21일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인데 실제로 얼마나 국민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선거에 직접 참여해 이를 알아보고 싶다"고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윤동환은 이어 "당선이 된다면 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종방된 사극 '추노'에서 용골대 역으로 출연했던 윤동환은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몰펠리에 폴 발레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윤동환은 21일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인데 실제로 얼마나 국민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선거에 직접 참여해 이를 알아보고 싶다"고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윤동환은 이어 "당선이 된다면 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종방된 사극 '추노'에서 용골대 역으로 출연했던 윤동환은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몰펠리에 폴 발레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